안면거상 후 확 달라진 얼굴…“우울감도 사라졌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유혜리가 안면거상술 이후 확 달라진 외모를 공개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BLACKLABEL: 하이엔드메이크오버쇼’에는 ‘유혜리 After 모두가 깜짝 놀란 안면거상 2주 후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속 유혜리는 이전보다 한층 또렷해진 얼굴선과 밝아진 분위기다. 그는 그동안 피부 처짐과 눈 밑 꺼짐, 다크서클, 팔자주름 등을 고민해왔다고 밝혔다.
유혜리는 “사람들이 어딘가 달라진 것 같다고 하고, 못 알아보는 분들도 있다”며 “미용실에 갔더니 젊어졌다고 난리를 치더라”고 말했다.
이어 “피부가 처지고 눈 밑 다크서클도 심했는데 너무 많이 달라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그동안 시선을 다른 데로 돌리려고 안경을 썼다. 팔자주름이나 피부 처짐 있을 때 안경 쓰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었는데 이제는 안 쓴다. 안경도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수술 과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전했다.
유혜리는 “이왕 당기는 김에 심하게 당겨달라고 부탁했다. 어차피 또 내려올 것 같아서 아예 좀 타이트하게 해달라고 했다”며 “더 세게 하고 싶었지만 적당히 해주셨다”고 웃었다.
이어 “화장할 때도 기분이 너무 좋다. 예전엔 화장품을 발라도 계속 피부가 처졌는데 지금은 조금만 발라도 확 올라가는 느낌”이라며 “기분이 밝아지고 우울한 것도 없어졌다. 정신적, 육체적 두 가지 효과를 다 봤다”고 털어놨다.
유혜리가 받은 안면거상술은 노화로 처진 피부와 근막층을 위로 당겨 고정하는 수술이다. 최근 개그맨 심형래, 방송인 윤영미 등도 안면거상 경험을 공개하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64년생인 유혜리는 1980~90년대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다. 최근에는 유튜브와 방송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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