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일) ~ 3월 31일(화) (10일간) 원주에서 열리는 제43회 강원연극제(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 예선 대회)에 참가하는 강원특별자치도 8개 지부 산하 10개 극단의 작품을 소개한다.(공연 순)

3월 30일(월) 19:30 어울림소극장에서 작품 ‘그들만 아는 공소시효’ 무대에 오른다!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극단 김씨네컴퍼니는 2004년 동해시에 둥지를 튼 극단이다.

지역 예술 인재 발굴을 통한 지방의 공연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과 협력 공연을 통한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지속적인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예술이 주는 기쁨을 지역민과 함께 누리고 희망과 행복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극 외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채널로 관객과 소통하고, 연극이라는 열정으로 우리 삶을 향유하며 늘 새로운 이야기로 관객과 함께 성장하는 극단이다.

지난해 춘천에서 열린 제42회 ‘2025 강원연극제’에서 ‘사랑에 관한 소묘’로 장려상을 차지했다.

연출의 글

여러분의 공소시효는 언제까지일까요?

변두리 다가구 주택 골목길에서 펼쳐지는 범인찿기! 다정한 이웃으로 살던 그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헤프닝에 웃음이 난다.

그들은 각자에게 유리한 결말을 위해 이합집산하게 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묘하게 서늘해진다.

과연 그들의 공소시효는 언제까지일까?

작품줄거리

동진네, 순이네, 미자네, 그리고 막내 영실아빠.

그들은 변두리 주택가에서 살아가는 이웃사촌이다.

어느 날, 그들의 집 앞을 전전하는 주인 모를 쌀통이 버려졌다?!!

그들은 처치곤란 쌀통 때문에 옥신각신 다투게 되자

합심하여 쌀통을 버린 범인을 찾기 시작하는데....

출연

순이네 役 : 김정아, 미자네 役 : 최아름, 동진네 役 : 권현진, 영실아빠 役 : 김영노

스탭

원작 : 김란이, 각색/연출 : 김민경, 조연출 : 임보미, 무대 : 예술공장, 조명 : 남궁 진, 의상 : 양연숙, 소품 : 이보희, 음향 : 장민슬, 소품 : 배윤영/최선미, 무대설치 : 정찬희/노영훈

3월 30일(월) 19:30 어울림소극장에서 작품 ‘그들만 아는 공소시효’ 무대에 오른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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