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광수(본명 백상엽)의 토크콘서트가 건강 문제로 취소됐다.
28기 광수는 9일 자신의 SNS에 “최근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몸 상태가 한동안 계속 좋지 않아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독감 진단을 받아 현재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28기 광수는 한 결혼정보회사의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이어 오는 14일 ‘나는 솔로’ 28기 출연진 정희, 영철, 영자와 함께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8기 광수는 “행사를 기다려주신 분들께 최대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았지만 현재 컨디션으로는 정상적인 행사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부득이하게 이번 토크콘서트를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28기 광수는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같은 기수인 28기 정희와 공개 열애 중이다.
특히 프로듀서 겸 작곡가였던 28기 광수는 ‘나는 솔로’ 출연 이후 결혼정보회사 신임 대표직을 맡으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이하 28기 광수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백상엽입니다.
3월 예정되어 있던 대전 토크콘서트와 관련해
아쉽게도 한 가지 안내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몸 상태가 한동안 계속 좋지 않아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독감 진단을 받아 현재 회복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행사를 기다려주신 분들께 최대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았지만 현재 컨디션으로는 정상적인 행사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부득이하게 이번 토크콘서트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행사를 기대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참석을 위해 관심 가져주시고 일정을 고려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상엽 드림
PS 건강 상태를 먼저 걱정해 주고 이해해 준 만수, 미나, 회사 가족 및 스태프분들 그리고 슬기님에게도 무한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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