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우즈(WOODZ, 본명 조승연)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됐다.
8일 ‘유퀴즈’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무즈(팬덤명) 여러분 저희 했어요! 우즈 어린 시절 사진 탈탈 털어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우즈의 성장 과정이 담긴 미공개 사진들을 대거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즈는 ‘본투비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갓난아기 시절의 앙증맞은 모습부터 정장을 차려입고 피아노 앞에 앉은 진지한 소년의 모습, 그리고 마이크를 잡고 노래에 열중하는 청소년기까지, 지금의 ‘올라운더’ 우즈를 있게 한 성장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브라질 유학 시절로 보이는 축구장 위에서의 열정적인 모습과 스카우트 단복을 입은 늠름한 자태는 그의 다재다능했던 어린 시절을 증명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우즈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유퀴즈’를 통해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인간 조승연의 진솔한 이야기와 아티스트로서의 고뇌, 그리고 화제의 축구 유학 시절 에피소드 등을 가감 없이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우즈는 지난 4일 데뷔 13년 만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과 ‘NA NA NA’를 포함해 무려 17곡의 자작곡으로 꽉 채워져 있어 ‘믿고 듣는’ 우즈의 음악적 역량을 재확인시킬 것으로 보인다.
우즈는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17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 ‘Archive. 1’에 돌입, 글로벌 팬심 잡기에 나선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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