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롯데웰푸드가 ‘2025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육가공품 선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육가공협회가 주관한다. 국내 유일의 육가공품 품질 경연대회로, 소비자에게 국산 육가공품 우수성과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 11회를 맞이했고, 지난달 26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됐다.
롯데웰푸드는 ‘에쎈뽀득’ 소시지와 의성마늘햄으로 대상과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제조 방식과 풍부한 돼지고기 함량이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쎈뽀득은 독일식 소시지 제조 기법을 적용해 껍질까지 고기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돼지고기 함량은 91.49%에 달한다. 의성마늘햄은 국내산 돼지고기와 의성군 마늘을 사용해 만들었다. 고기함량은 제품·포장별로 다르며, 프랑크소시지는 88.4%, 1kg 통햄은 돼지고기 91.16% 들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롯데웰푸드 육가공 제품의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특히 에센뽀득과 같이 정통 독일식 소시지의 풍미를 살린 프리미엄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식감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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