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음악방송 정상에 다시 한번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아이브 신드롬’을 입증했다.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3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으며, ‘뱅뱅’으로만 6관왕, 또 다른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의 1승을 더해 이번 활동 기간 총 7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기록의 면면 역시 화려하다. ‘뱅뱅’은 2026년 발매된 음원 중 최초로 모든 음원 차트를 석권하는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는 아이브 통산 여섯 번째 PAK 기록으로,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의 힘과 강력한 팬덤의 화력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아이브는 이날 방송에서 화이트 톤의 시크한 스타일링과 파워풀한 라이브로 무대를 압도했다. 특히 포인트 안무인 ‘키링춤’은 틱톡 등 각종 숏폼 플랫폼에서 커버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파급력을 과시 중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이브는 “다이브(팬클럽)의 사랑에 매일 감사하며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대되는 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브는 8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정규 2집 음악방송 활동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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