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몰디브를 찾는 한국인 여행객들의 안목이 높아지며 리조트 선택 기준이 한층 까다로워진 가운데, 아웃리거 몰디브 마푸시바루 리조트 (Outrigger Maldives Maafushivaru Resort)가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아웃리거 몰디브 마푸시바루는 2026년을 맞아 단순한 숙박을 넘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회복 중심 여행’을 제안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몰디브 여행 시장이 리조트별 경험의 밀도를 꼼꼼히 비교하는 ‘탐색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리조트는 이미 국내 허니문 및 프리미엄 휴양 수요층 사이에서 세련된 오버워터 빌라와 완성도 높은 다이닝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곳이다. 이번 강화된 프로그램에는 해변 요가 세션, 오션 기반 힐링 프로그램, 맞춤형 스파 트리트먼트가 포함되며,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웰니스 다이닝까지 추가되어 체류 이상의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 편의를 위한 예약 시스템도 다각화했다. 기존 국내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상품은 물론, 개별 예약 고객을 위한 한국어 상담 지원과 공식 웹사이트 직접 예약 시스템을 마련해 취소 규정이나 수상비행기 이동편 등 세부 정보 확인을 돕는다. 또한 글로벌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한 추가 혜택도 제공되어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몰디브 여행은 단순한 럭셔리 소비가 아니라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비교와 탐색의 과정이 길어지고 있다”며 “아웃리거 몰디브 마푸시바루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경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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