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 자급제 제품 구매 고객부터 가입 가능
3년형 신규 도입…‘삼성케어플러스 분실·파손’까지 지원
사이버 금융 범죄, 인터넷 직거래·쇼핑몰 사기 피해 보상 추가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삼성전자가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의 혜택을 한층 더 높인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출시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사용하던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을 지원했다.
해당 서비스는 플래그십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 5명 중 1명이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가입은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 자급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부터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올해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의 혜택 규모를 늘렸다.
먼저, 기기 사용 후 일 년 또는 2년 후 반납 시 삼성닷컴 기준가의 50%, 40% 등으로 각각 운영하던 기간에 3년형 25% 혜택을 추가했다. 해당 고객에게는 36개월간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 상품을 지원한다. 월 구독료는 1·2년형보다 2000원 많은 8900원이다.
더불어 모든 고객에게 ▲피싱·스미싱·해킹·파밍 등 사이버 금융 범죄 피해 발생 시 최대 300만 원 ▲인터넷 직거래 또는 쇼핑몰 사기 피해 발생 시 최대 50만 원의 보상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약정 기간 동안 기기를 사용 후 ▲전원 미작동 ▲외관 파손 ▲계정 미삭제 단말을 제외하면 생활 흠집이 있는 기기도 반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횟수 제한 없이 성전자서비스 센터에서 우선으로 A/S 접수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삼성케어플러스 전용 창구’도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구독 서비스 기간 종료 후 단말을 반납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경우에도 ‘삼성케어플러스’ 혜택을 원하면 최대 4년까지 유지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업그레이드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출시를 기념해 기존 가입 고객을 위한 재가입 혜택을 마련했다.
구독 서비스의 일 년형 가입 고객이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재가입할 경우 초기 3개월 구독료와 일 년간 ‘삼성화재365 여행자보험’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정호진 한국총괄(부사장)은 “새로워진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선택 폭과 보장 범위를 확대해 고객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스마트폰 사용 환경과 고객의 니즈에 맞춰 구독 서비스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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