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인재양성 성과 한자리에서 공유
라이즈사업의 고도화 가져오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이하 대학) 라이즈사업단(단장 최근표)은 20일(금) 강릉 씨마크호텔 하늘홀에서 ‘2025학년도 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성과를 기반으로 한 교육·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라이즈(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RISE)는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및 정주 여건을 연계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교육부 사업으로,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 현장 중심 실무인재 양성, 기업 협력 프로젝트 확대, 지역문제해결 등을 통해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 박욱연 교학처장, 권은진 사무국장, 편용국 기획홍보처장, 최교호 교육혁신원장, 김진동 종합정보관장, 형구암 평생교육원장을 포함한 대학 관계자, 유관기관, 산업체,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 온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학년도 RISE사업 추진성과 발표 ▲강원도립대학교 학사구조·교육과정의 방향성 발표 및 RISE사업과의 연계성 ▲로컬 창업기업 성공 스토리 공유 ▲지역수요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체험 ▲G-Lab 리빙랩 우수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편, 캡스톤디자인 및 현장실습 연계 실무형 인재양성, 창업 지원 체계 강화를 통한 산학협력 고도화 등의 구체적인 실행 결과를 발표하며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밝혔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중앙대학교 이대영교수님이 “21세기 문화와 비트문명의 미래”에 대해 특강, 속초시민으로 리빙랩을 수행한 리브리드팀의 ‘골목 할머니와 함께하는 자수 패치 체험’과 ‘아로마테라피 베이직 2급 체험’이 운영되어 지역 현안 해결 프로그램과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최근표 단장은 “RISE사업은 대학의 역할을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혁신의 거점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종균 총장은 “그간 노력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향후 RISE사업 고도화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분야를 더욱 강화하고,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강원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