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부터 자격증 취득 연계 실무 중심 프로그램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인제군이 지역주민의 직업 역량 강화와 목공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인제군 지역주민 목공예 역량강화 교육(1차)’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목공예 실습과 이론 과정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8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인제군 목공예전시판매장 1층 목공예갤러리 작업실에서 열린다. 교육 대상은 인제군민 20명으로, 목공예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사진으로는 박병호 강원대학교 생활조형디자인학과 교수와 윤봉기 상지대학교 리빙가구디자인학과 교수가 참여해, 목공예와 가구 제작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맡는다.

교육 과정은 조각칼 사용법, 채색·도장 기법, 목재 짜맞춤 등 기본 교육부터 가구 제작과 생활용품 제작, 자격증 및 대회 대비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교육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하늘내린공예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인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기반의 목공예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 가능한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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