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밸런타인데이 무드가 물씬 풍기는 근황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제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연보라색 드레이프 미니 드레스를 입고 세련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번 게시물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로제의 파격적인 패션이다. 로제는 짧은 기장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이른바 “하의 실종” 스타일을 선보였다. 가녀린 몸매와 대비되는 당당한 포즈는 글로벌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여러 명의 손이 로제를 향해 빨간색 하트 모양 사탕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로제는 사탕들에 둘러싸인 채 몽환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클래식한 보라색 오픈카에 앉아 여유를 즐기거나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월 7개월간 전 세계를 순회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2월 27일에는 동명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데드라인’을 발매하며 글로벌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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