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남보라가 돌잔치 선물로 받는 금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쪽박 깨고 대박 나는 법’을 주제로 이야기가 오간 가운데, 현재 임신 중인 남보라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남보라는 금 전문가에게 “나중에 아이 돌잔치를 할 때 반지로 받는 게 좋은지, 골드바로 받는 게 좋은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이현이는 “지인들에게 그렇게 요구할 수 있겠느냐”고 되물었고, 남보라는 “친한 친구들한테는 말할 수 있지 않나. 반지는 공임비가 들어가서 살 때 가격이 다르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전문가는 “요즘 돌반지 한 돈이 100만 원을 넘는다”며 “돌반지에는 공임비가 포함돼 있지만, 골드바는 공임비가 없고 나중에 팔 때도 제값을 받을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명한 부모들은 골드바를 더 선호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전문가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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