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정우성과 밴드 크라잉넛까지. 의외의 투샷이 연출됐다.

크라잉넛 멤버 한경록 14일 자신의 SNS에 “정우성 x 크라잉넛 2026.2.13. ‘김수철 소리그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만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경록을 비롯해 크라잉넛 멤버 김인수, 이상면, 이상혁, 박윤식이 배우 정우성과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콧수염을 기른 정우성은 잘생긴 비주얼을 뽐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달 막을 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연기력 논란이 불거진 정우성은 살이 조금 빠져 야윈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 2024년 12월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자 소식과 함께 지난해 8월에는 오랜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유부남이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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