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 축소술’ 이후 한층 높아진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153만 인플루언서 명예 영국인, 영국 남자와 연애부터 결혼까지 풀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유튜버 ‘명예 영국인’ 백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 초반, 이지혜는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으로 등장하며 “오늘 재밌을 것 같다”고 기대를 내비쳤다. 그녀는 “대형 유튜버를 섭외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며 출연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오늘 스타일 좀 영국 느낌 나지 않냐”며 자신의 패션 콘셉트를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그녀는 백진경의 스타일을 오마주한 ‘영국식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평소와는 다른 강렬한 음영과 색조를 활용한 메이크업을 마친 이지혜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크게 만족하며 “개인적으로 너무 흡족하다. 다른 삶을 사는 것 같다”고 자화자찬했다. 이어 “나 ‘케데헌(K-팝 데몬 헌터)’ 이재 같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녀는 과거 영상에서 “인중 길이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해 용기를 냈다”며 인중 축소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수술 후 한층 균형 잡힌 얼굴 비율과 함께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백진경은 영국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와 영국에서의 모델 활동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전하며 이지혜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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