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제2의 지드래곤, 제니를 발굴한다.

양현석은 지난달부터 시작된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를 통해 K팝 시장의 미래를 열어 갈 인재 발굴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양현석은 직접 초기부터 진두지휘하며 차세대 빅뱅이나 블랙핑크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12일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 양현석은 “부모들이 YG를 믿고 어린 자녀들을 보내는 일인 만큼, 내가 직접 봐야 되지 않겠나.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해야 할 정도로 어렵고 치열한 과정을 거쳐 스타를 꿈꾸는 아이돌 후보들인데, 그에 걸맞는 심사 과정과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하지 않겠나. 나는 이들에게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그 가능성을 끝까지 함께 지켜주겠다는 믿음과 신뢰를 주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특히,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차세대 그룹 론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양현석은 이에 대해 “1년 안에 YG의 새로운 IP를 두세 개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