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안전 점검’ 전개

15일 SK 나이츠 농구대회서 안심 서비스 지원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SK텔레뫀이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안심 캠페인’을 진행한다.

SKT는 12~14일 인천국제공항 제1·2 터미널에 있는 로밍센터에서 로밍 서비스 신청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또한 통신사 상관없이 보안 점검을 원하는 방문객에게 ▲스팸 번호 차단 방법 ▲미검증 앱 검색 등을 안내한다.

또한 AI가 통화 중에도 실시간 보이스피싱을 탐지하는 SKT ‘에이닷 전화’을 활용해 주요 보안 기능을 쉽게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

이 밖에도 15일 SK 나이츠 농구대회가 열리는 서울 잠실경기장 앞에 별도의 ‘T 안심 디펜스 존’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안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SKT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설 연휴 동안 고객들이 안전한 통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디지털 위협으로부터 고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SKT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