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축구선수 황희찬의 누나 황희정이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하차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황희정은 12일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골때녀 하차 관련한 별도의 논의는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 황희찬 측은 의전 서비스 업체를 상대로 갑질 논란에 휩싸였고 황희찬의 누나이자 소속사 대표인 황희정의 하차 여부에 눈길이 모였다. 다만, 현재까지는 프로그램 측과 논의한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를 보도한 디스패치는 황희찬 측이 의전 서비스 업체 ‘바하나’와 계약을 맺고 무책임한 행동들을 했다고 밝혔다. 황희찬 측이 1년간 10여 차례 사고를 냈으나 비용 부담은 하지 않았고 계약 외 심부름 등을 요구했다는 내용이다.

이에 황희찬의 소속사 비더에이치씨 측은 “비더에이치씨와 UCK컴퍼니(바하나)는 동등한 법적 위치에서 협력해왔으며, 서로 좋은 시너지 역할을 해왔다“라며 ”다만, 여러 차례 신뢰를 먼저 저버린 것은 황희찬과 비더에이치씨가 아닌 UCK컴퍼니“라고 전했다.
이어 “스타 플레이어의 지위와 선행을 역이용하여 하여 자신의 경제적 빈곤을 탈피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 적시 및 보도를 하는 행위와 당사의 이익을 편취하려는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하여 진실을 밝히고 이러한 행위가 더 이상 재발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데에 힘쓸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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