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대표팀이 3월 개최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대비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캠프를 진행하는 가운데, 평가전 일정과 중계가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대표팀이 KBO리그 4개 구단과 총 6차례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20일 삼성과 경기를 시작으로 21일 한화, 24일 KIA, 26일 삼성, 27일 KT와 차례로 맞붙는다.
이번 평가전은 3월 초 오사카에서 열리는 WBC 공식 평가전과 본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실점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했다.
선수 보호와 컨디션 유지에 초점을 맞춰 정규 이닝보다 단축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이닝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다.
전 경기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KBO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KBSN 스포츠를 비롯해 MBC 스포츠플러스, SPOTV를 통해서도 라이브로 시청 가능하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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