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이영지가 암표 거래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일 이영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3월 열리는 콘서트 매진 소식을 알렸다. 이에 한 팬은 이영지에게 “언니는 티켓 없어도 가잖아. 부럽다”라며 표를 구하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표를 구하지 못한 팬의 “언니, 30만원에 보는건 어때요”라는 말에 이영지는 “절대 안돼. 티켓 가격 만 원 깎아보려고 온갖 노력을 하는데, 그걸 웃돈 주고 산다고?”라고 답했다.

이어 이영지는 칼을 든 캐릭터 사진과 함께 “암표상 내가 다 척결한다. 너네 가만히 있어”라는 문구를 게시하며 암표 거래를 강경하게 단속할 것을 암시했다.
한편, 이영지는 오는 3월 7, 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이영지 월드투어 <2.0> 서울’을 개최한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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