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이 베일에 싸여있던 2, 3차 회원 라인업을 공개했다.
현재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1차 회원으로 활약하며 독특한 ‘도파민+감동’의 조합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합류할 멤버들의 면면이 그야말로 ‘시상식급 ’이다.
2차 라인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배우 정해인과 고윤정의 합류다. 특히 고윤정은 이번이 첫 고정 예능 도전으로, 그간 작품에서 보여준 신비로운 이미지와는 다른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예능 베테랑’ 박명수, 홍진경의 노련함과 최근 ‘흑백요리사’로 신드롬을 일으킨 윤남노(요리하는 돌아이) 셰프, 라이징 스타 김도훈이 가세해 예측 불허의 케미를 예고했다.
3차 회원들의 조합 역시 강력하다.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부녀 호흡을 맞췄던 차태현과 박보영이 예능에서 재회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찐가족’ 케미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또한 예능감 넘치는 배우 이선빈, 강훈과 ‘광폭 예능감’ 황광희가 합류해 프로그램의 에너지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1, 2회에서 각각 2.1%, 1.6%의 시청률로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였던 ‘마니또 클럽’은 이번 라인업 공개와 함께 편성 시간 변경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오는 15일 방송될 3회는 평소보다 20분 앞당겨진 오후 5시 5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