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각기 다른 감성의 투숙 경험을 담은 봄 시즌 객실 패키지 ‘올 댓 스프링(ALL THAT SPRING)’을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 워커힐 서울, 더글라스 하우스 등 워커힐을 대표하는 3개 호텔의 개성을 봄의 색채와 결합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 기간은 오늘부터 5월 31일까지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스프링 포레스트(Spring Forest)’는 자연 속 여유로운 휴식을 테마로 한다. ‘미니 스프링 가든’과 더뷔페 조식 옵션을 선택하면 직접 완성하는 미니 테라리움 키트를 제공하며, 포레스트 파크에서 아메리카노 2잔을 즐길 수 있다. 딸기와 루꼴라의 산뜻함을 담은 ‘스프링 피자’와 병맥주 2병 옵션도 마련됐다. 클럽 스위트 투숙 시에는 클럽 라운지 혜택이 더해진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비스타 팔레트(Vista Palette)’는 미식과 컬러로 봄의 리듬을 표현한다. 디저트 플레이트와 페어링 티로 구성된 ‘쁘띠 애프터눈 티 세트(2인)’ 또는 유기농 재료로 만든 ‘웰니스 스무디(망고·블루베리 중 2잔)’ 중 하나를 조식과 함께 선택할 수 있다.

고요한 사색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더글라스 하우스의 ‘스프링 페이지(Spring Pages)’가 어울린다. 더글라스 라운지 베네핏과 함께 제공되는 포레스트 디자인의 ‘문진 오브제’는 라이브러리를 연상시키는 소장 아이템으로, ‘숲 속 아지트’라는 호텔의 정체성을 일상 공간까지 확장한다.

워커힐 관계자는 “각 호텔의 감성을 담은 세 가지 봄의 방식을 통해 워커힐에서 경험한 봄이 일상까지 여운을 남길 수 있도록 각각의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미식과 자연, 고요와 여유를 통해 워커힐에서의 봄 추억이 고객의 일상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 댓 스프링’ 패키지는 2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성인 2인 기준이다. 레스토랑 10% 할인, 리워즈 적립 및 유료 멤버십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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