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배우 배윤경이 예측 불가 캐릭터로 변신한다.
프레인TPC는 2일 배윤경이 이병헌 감독이 연출한 레진스낵의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애 아빠는 남사친’은 연애도 결혼도 안 했지만, 육아는 함께하는 남사친 여사친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배윤경이 맡은 경아는 외부 침입자이자 파괴자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순간에도 서늘한 긴장감을 주는 예측 불가한 파격적인 캐릭터다. 이야기의 중심에서 캐릭터의 감정을 다채롭고도 색다르게 표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청춘기록‘, ‘연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배윤경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별 하나의 사랑’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보였다. 극 중 소개팅 앱 별점 1점의 도배사 최하나 역으로 분해 자신만의 확실한 가치관과 내면의 단단함에서 나오는 솔직한 면모를 맑고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또 연극에도 도전해 관객과 만났다. 지난해 극단 등대프로젝트 공연 ‘면회’를 통해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섰다. 배윤경은 주인공 여자 역을 맡아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애 아빠는 남사친’은 4일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만나볼 수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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