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이주실의 별세 1주기가 돌아왔다.
이주실은 지난해 2월 2일 위암으로 별세했다. 위암 판정을 받은 후 투병 3개월 만에 눈을 감았다.
그는 1993년 유방암 3기 진단을 받고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으나 13년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고 연기 생활을 이어갔다.
1944년생인 이주실은 1964년 연극배우로 데뷔 후 ‘아들과 딸’, ‘황금 사과’, ‘천만번 사랑해’, ‘포세이돈’, ‘폭풍의 여자’, ‘미세스 캅’, ‘너의 시간 속으로’, ‘명량’, ‘부산행’, ‘사바하’ 등 드라마,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에서 황준호의 모친 역할로 출연해 사랑 받았다. park5544@sport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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