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나주교육지원청 협력…개인정보보호 교육 프로그램 진행
나주 지역 중·고등생 등 45명 참여…실무 전문가와 소통
AI 기반 보안 기술 등 관련 진로 탐색 연결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SK텔레콤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나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나주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특화 교육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
SKT는 지난 15일 서울 을지로 T타워 교육 현장에 나주 지역 중·고교 학생과 교사, 대학생 멘토, 관련 기관 관계자 등 총 45명을 초대, 고도화된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사이버 범죄 수법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주요 사이버 범죄 유형과 사례 ▲AI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위협 대응 사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주요 대응 원칙 등 일상 속 대비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실무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안 산업과 직무 관련 지식 및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SKT의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를 방문해 전시 프로그램인 ‘포 마이 넥스트 챕터(For My Next Chapter)’를 통해 2026년 만다라트 계획표를 작성하고, 올 한 해 목표와 방향을 구체화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SKT 차호범 CPO는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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