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이엘리야가 ‘미스트롯4’ 무대 뒤에서 마치 날개를 단 요정 같은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이엘리야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연 준비 중인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엘리야는 강렬한 핫핑크 컬러의 메탈릭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배경과의 조화였다. 대기 공간 벽면의 화려한 무늬와 이엘리야의 드레스 색상이 절묘하게 일치하면서, 마치 그녀의 등 뒤로 거대한 핑크빛 날개가 펼쳐진 듯한 착시 효과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엘리야는 군살 없는 직각 어깨 라인과 작은 얼굴,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화려한 무대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거나 우아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미스트롯4’ 무대 위에서 보여줄 그녀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현재 이엘리야는 배우 활동에 머물지 않고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미스트롯4’에 도전자로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기존의 단아하고 지적인 배우 이미지에서 벗어나 화려한 비주얼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고 있는 그녀가 이번 경연에서 어떤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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