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 거침없는 스킨십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5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용준형과 데이트를 즐기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아는 용준형에게 팔짱을 끼거나 뽀뽀를 하는 등 달달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 현아는 지난 2024년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최근 살이 오른 모습으로 한차례 임신설이 제기됐으나 현아가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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