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신명준, 장형호, 윤영중 선수 금 1, 은 2, 동 3 등 총 6개 메달 획득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체육회 이원성 회장은 22일 최근 세계선수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핀수영팀을 격려했다.

도청 핀수영팀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개최된 제23회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에 신명준, 장형호, 윤영중 선수가 출전해 금 1, 은 2, 동 3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신명준 선수는 잠영 100m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종합 6위(금 2, 은 4, 동 8)를 기록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청 핀수영팀에게 입상시상금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세계선수권 출전 후기 및 훈련) 환경에 대한 선수단과의 환담으로 이어졌다.

이 회장은 “정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노력으로 세계선수권 활약 및 신기록을 수립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핀수영을 비롯한 경기도청 소속 선수단의 훈련여건 개선을 위해 선수촌 건립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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