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은별기자]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가 11월 국내에서 개최된다.
KGMA 조직위원회는 제1회 시상식을 오는 11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국내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는 일간스포츠가 창간 55주년을 맞아 새롭게 제정해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과 트로트 등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와 음악을 선정해 시상하는 무대다.
이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와 디지털 음원 및 음반 판매량, 모바일 투표를 통한 팬들의 참여 등을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K팝 레전드들이 참여하고, 재능 있는 신인들을 발굴해 K팝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함께 하는 화합과 연대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1926년 발매된 윤심덕 ‘사의 찬미’를 시초로 하는 한국 대중음악이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터라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의 개최는 의미를 더한다.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 위원회가 주관한다. 아티스트 라인업과 시상 부문, 심사 기준 등은 순차적으로 홈페이지와 투표앱 팬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mulg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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