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대한하키협회에서 추천한 아산중학교 정용균 감독, 구소현 연세대학교 겸임 교수가 대한체육회 창립 103주년 기념 체육유공자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 창립 103주년 기념 시상식은 7월 1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진행했다. 전문체육 진흥-우수선수(팀) 육성 부문에서는 아산중학교 정용균 감독이 선정되었다. 정용균 감독은 2000년도부터 아산중학교 하키팀을 23년간 지도하였으며 전국규모하키대회 우승 5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9회, 은메달 5회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수많은 하키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고, 한국 꿈나무 선수 육성, 청소년 대표선수 육성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학교체육 진흥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구소현 연세대학교 겸임 교수는 대한하키협회 스포츠문화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인 ‘변형 스포츠 모델 개발 보급지원 사업’,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하여 단계별 교육 교재 ‘Junior Hockey’ 를 개발하여 일선 현장 및 초등 스포츠클럽에 하키 종목을 보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공적이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하키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준 정용균 감독님과, 구소현 이사님에게 정말 감사하다” 또 “앞으로도 대한민국 하키 발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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