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효원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술 캠페인 영상이 미국 ‘퀘스타 어워즈’에서 자동차 부문 최고상인 ‘그랜드 위너상’을 수상했다.
미국 머콤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인 퀘스타 어워즈는 매년 약 200개 글로벌 기업의 홍보영상을 대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현대차그룹은 학대 피해 아동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모빌리티의 개발 과정을 담은 ‘힐스 온 휠스’(Heals on Wheels·바퀴에 희망을 싣고) 영상으로 그랜드 위너상을 받았다.
이 영상은 올해 초 현대차그룹이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약 5개월 만에 총 4026만회(한국어 2000만회, 영어 2026만회)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대차그룹 측은 “인류의 삶을 더 쾌적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선한 진정성을 담은 기술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1년에도 퀘스타 워워즈에서 ‘지속가능성·사회적 책임’ 부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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