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좌승훈기자〕지난해 2월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를 졸업한 김종윤 선수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덴마크 실케보르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자동차페인팅 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모교를 빛냈다.
김 선수는 “그 동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꾸준히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부모님, 지도교사께 감사하다. 특히 모교에서 국제기능올림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김광우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했다.
김 선수는 신진과학기술고 재학 시절인 2020년 6월 서울지방기능경기대회 자동차페인팅 부문에서금메달, 이어 그해 9월 전라북도에서 열린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서 같은 부문 금메달, 지난해 2월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역시 같은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일찌감치 이번 올림픽 금메달을 예고 했었다.
신진과학기술고 자동차과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학과로 자동차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으로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잇 따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 최근 미래자동차과로 학과개편을 실시해 자동차신기술분야에 대한 과감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hoonjs@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