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엔하이픈_선우_03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방시혁 프로듀서의 조언을 전했다.

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엔하이픈(정원·희승·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은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원’(MANIFESTO : DAY 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디멘션 : 앤서’(DIMENSION : ANSWER)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매니페스토 : 데이원’은 어른들이 정의한 성공에 의구심을 품게 된 일곱 소년이 ‘더 이상 타인이 시키는 대로 살지 않고 스스로 답을 찾겠다’라고 결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퓨처 퍼펙트(Future Perfect)(Pass the MIC)’는 시카고 드릴 장르로, 자신들의 소명을 깨달은 일곱 소년이 또래 세대에게 ‘먼저 앞으로 나아갈 테니, 함께 가자’고 선언하는 곡이다.

총 여섯 곡이 담긴 이번 앨범은 방시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엔하이픈의 시작부터 함께 한 원더키드 등 하이브 레이블즈 사단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방시혁 프로듀서나 레이블 소속 선배에게 들은 조언에 대해 선우는 “방시혁 프로듀서님께서 처음 연습을 했을 때 안무영상을 보시고 단톡방에 ‘독기를 품고 열심히 하는구나’ ‘열정이 보인다’는 말씀 처음으로 해주셔서 에너지를 얻어 더 열심히 했다. 큰 힘과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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