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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민우기자] ‘평창 영웅’ 신의현이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2관왕에 올랐다.
신의현은 14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남자 바이애슬론 7.5㎞(좌식)경기에 출전해 20분23초60을 기록.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4.5㎞(좌식)에서도 1위를 차지한 신의현은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 4관왕 도전도 순항 중이다.
대한민국 최초 동계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인 한상민(제주)도 남자 알파인스키 회전(좌식)에서 최종 1분14초46(1회전 : 38분1, 2회전 : 36초29)로 2위 이환경(경기도)에 15초 53 앞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알파인스키 회전(시각)에서는 경기도의 봉현채(가이드 민경희)가 1분36초24(1회전: 43분48, 2회전: 52초76)으로 완주해, 2020년 은메달의 아쉬움을 만회하고 기록 또한 20초50 단축하며 1위를 차지했다. 봉 선수와 같은 경기에 나서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 국가대표로 기대를 모은 서울의 최사라는 주행 도중 넘어지며 실격 처리됐다.
동호인부 알파인스키 회전 지적장애부 경기에서는 서울의 이종수와 권보운이 각각 남녀 1위에 올랐다.
이날 바이애슬론(선수부)과 알파인스키(선수부 및 동호인부) 경기가 열렸고, 총 13개의 메달이 주인을 찾았다. 당초 예정된 빙상 쇼트트랙 경기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선수단 안전을 위해 취소됐다.
한편, 오는 15일에는 선수부와 동호인부 모두 알파인스키 및 크로스컨트리스키 경기가 펼쳐진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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