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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환범기자] 코스피가 8일 상승 마감하며 30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08포인트(0.34%) 오른 3,001.80에 마감하며 6거래일 연속 올랐다. 지수는 전장보다 26.21포인트(0.88%) 오른 3017.93에서 출발해 장중 한때 3036.13까지 올랐다가 오후 들어 살짝 떨어졌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3000선을 기록한 것은 지난 11월 22일 이후 12거래일 만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40포인트(0.94%) 오른 1,006.04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3.6원 내린 1175.9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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