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진 선수

[스포츠서울|배우근기자] 2020 도쿄 패럴림픽대회 보치아 금메달리스트 최예진(충청남도청 보치아장애인실업팀)이 장애인여성스포츠 발전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대한장애인체육회 여성스포츠위원회에 전달했다.

최예진은 지난 3일 별도의 전달식 없이 후원금을 기부하며 “이번 도쿄 패럴림픽 때 여성스포츠위원회의 따뜻한 격려가 큰 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여성스포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예진은 평소 훈련하는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에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한 안면인식체온계를 기증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최예진의 후원금 전달에 앞서 2021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특수체육상을 수상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여성스포츠위원회 이혜정 위원장도 여성스포츠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2019년에는 도쿄 패럴림픽대회 탁구 동메달리스트 정영아 선수 역시 1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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