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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삼성 라이온즈가 ‘혼연일체 원팀데이(OneTeam Day)’와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32)의 시구로 후반기를 시작한다.
삼성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두산과 홈 3연전을 시작으로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이에 삼성은 후반기 좋은 성적을 기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11일 경기에선 삼성과 관련된 야구장 내 상주 인력 전원이 원팀 티셔츠와 원팀 마스크를 착용한다. 1군 및 퓨처스 선수단과 프런트 임직원, 또한 라이온즈 파크와 경산볼파크의 협력업체 직원 등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혼연일체/OneTeam’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후반기 승리를 응원한다.
3연전 마지막 날인 12일 경기에선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대구 출신의 펜싱선수 구본길이 시구자로 나선다.
구본길 포함, 4명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남자 펜싱 사브르팀은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에 삼성은 구본길을 시구자로 초청했고, 구본길도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진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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