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조코비치
노박 조코비치의 2020 도쿄올림픽 남자단식 2회전 때 서브. 도쿄|AP 연합뉴스

[스포츠서울|김경무전문기자] 노박 조코비치(34·세르비아)가 혼합복식에서도 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28일 ATP에 따르면, 노박 조코비치는 같은 나라의 니나 스토야노비치(25)와 28일 혼합복식 1회전에 출전한다. 둘은 시드를 받지 못한 채, 브라질 출신 마르셀루 멜루(38)-루이사 스테파니(24)와의 격돌한다. 조코비치의 올림픽 무대 혼합복식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ATP 남자단식 랭킹 상위 10명 중 조코비치를 비롯해 세계 4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3·그리스)와 7위 안드레이 루블레프(24·러시아)도 혼복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치치파스는 같은 그리스 출신 마리아 사카리(26)와 2번 시드로 캐나다의 펠릭스 오거 알리아심(21)-가브리엘라 다브로우스키(29)와 1라운드에서 격돌한다. 루블레프는 역시 같은 러시아의 아나스타샤 파블류첸코바(30)와 4번 시드로 나선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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