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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한 걸음 남았다.
안산(광주여대)과 김제덕(경북일고)은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혼성단체 4강에서 멕시코를 5-1(37-37 39-37 38-36)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부터 시원시원하게 활을 쐈다. 김제덕이 9점, 안산이 10점으로 출발했다. 2번째 턴에서는 나란히 9점을 쐈다. 첫 3발을 9점을 쏜 멕시코는 최종 화살을 10점에 명중시키며 동점을 만들었고, 세트 포인트 1점씩 나눠 가졌다.
영점을 잡은 안산과 김제덕은 2세트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3발을 10점에 적중시켰고 안산의 마지막 화살도 9점에 꽂히며 리드를 따냈다. 3세트 멕시코가 다소 흔들렸다. 2연속 8점을 쐈다. 한국 역시 안산이 첫 번째 슛에서 8점을 쐈으나, 김제덕이 10점으로 이를 만회했다. 이어 안산 역시 10점을 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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