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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가수 메건 더 스탤리언이 그래미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5일 오전 9시(국내 시간)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본 시상식이 열렸다. 국내에는 엠넷을 통해 생중계됐다.
무대에 오른 메건 더 스탤리언은 “울고 싶지 않다. 모두에게 멋지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항상 제 곁을 지켜준 모든 분들, 믿어 주신 분들 감사드린다. 오늘 같이 못 오셨지만 마음으로 함께해 준 어머니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1959년부터 시작한 ‘그래미 어워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영화의 아카데미상, TV의 에미상, 무대 공연의 토니상과 함께 예술 분야에서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이 큰 상으로 꼽힌다. 수상자는 차트 순위, 앨범 판매량 등 수치보다는 미국 음악계 현직 종사자로 구성된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 아카데미 회원들 투표로 결정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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