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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현진기자] 보일러 전문업체 대성쎌틱이 친환경 시장 공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대성산업의 간판 계열사인 보일러 제조 전문기업 대성쎌틱에너시스가 인기 트로트 가수 장민호를 전속 모델로 선정하고 친환경 시장을 정조준한다. 대성쎌틱은 올해 출시된 S-라인 친환경 콘덴싱 DNC 보일러를 중심으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내세워 국내 친환경 보일러 시장을 석권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대중에게 친숙한 장민호를 앞세워 대성쎌틱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장민호가 출연하는 대성쎌틱의 광고는 올 가을부터 TV와 라디오를 비롯한 각종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
S-라인 친환경 콘덴싱 DNC 보일러는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으로 가스비 절감과 함께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질소산화물 배출을 최대 50% 저감시킨 모델이다. 또한 소비자 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 효율을 향상한 기술을 인정받아 에너지 효율이 높은 기술과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1년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했고 NSF 인증까지 획득한 모델이다. 대성쎌틱은 이를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기술은 역시 대성”이라는 소비자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겠다는 각오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장민호는 진중하고 신뢰가 느껴지는 차분한 이미지와 더불어 노래, 춤, 재치 있는 말투 등 실력은 물론 스타성까지 갖춘 다재다능하고 매력적인 가수다.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친화력을 바탕으로 대성쎌틱의 고객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j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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