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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인플루엔셜(대표 문태진)이 운영하는 오디오북 서비스 윌라는 이용자 후기를 공개했다.

윌라는 지난 달 독자들을 대상으로 후기를 공모한 ‘윌라효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를 통해 접수된 365건의 후기를 공개해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이용자의 후기에는 시간이 없어 못했던 독서를 오디오북을 통해 더 많이 할 수 있었다는 소감이 많았다.

오디오북을 통해 시간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도 소개됐다. 자세한 사연은 윌라 앱 내 이벤트 페이지 및 공식 네이버 포스트에 공개됐다.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윌라효과를 통해 오디오북이 고객의 일상, 더 나아가 인생과 삶의 자세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큰 감동과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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