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운명전쟁49’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무속인 노슬비가 주식 투자 수익을 공개했다.
노슬비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선녀랑 미장(미국 주식 시장) 소액으로 단타 놀이했다”는 글과 함께 투자 계좌 화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현손익 360만7697원이 기록돼 눈길을 끌었다. 노슬비는 미국 주식 단기 매매를 통해 수익을 거뒀다며 “몽땅 전부 익절”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일 이러면 좋겠지만 어제만 놀이로 하기로 해서”라며 “요즘 나는 신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가 싶어서 좀 슬프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노슬비의 고백은 주식 투자 과정에서 영적 직관에 의존하게 되는 복잡한 심정을 털어놓은 것으로 보인다.
MZ 무속인 노슬비는 최근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그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SNS 노출 사진에 대한 시선에 “그럴 거면 온리팬스로 돈 벌었을 것”이라며 “이건 제 자유”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노슬비는 과거 학창 시절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을 겪은 후 무속인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어린 나이에 임신과 결혼을 경험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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