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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겸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내년 열리는 2020도쿄올림픽 금메달 목표를 재차 천명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14일 열린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최종 결과로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선수와 스태프 모두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모리야스 감독은 A대표팀 영건들의 올림픽 출전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는 구상도 전했다. 그는 “대표팀 활동하는 선수가 올림픽대표팀에 합류하면 적응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모리야스 감독은 최근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겸임을 지속하는 결정이 났다. 내년은 2022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이 3월부터 시작되고, 7월에는 올림픽 본선이 열리는 등 빡빡한 일정이 짜여져 있어서 겸임이 쉽지 않다는 의견도 나왔다.

하지만 일본축구협회는 모리야스 감독이 내년 올림픽 본선까지는 올림픽대표팀에만 집중하고, A대표팀은 코치진이 팀을 이끌기로 교통정리를 한 바 있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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