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이 에미
캡처 | 데일리스포츠 보도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일본 여자 소프트볼 금메달에 이바지한 이누이 에미(36)가 일본 야구계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스카우트’가 선임됐다고 26일 ’데일리 스포츠’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누이는 이날 오릭스 구단이 발표한 조직개편에서 아마추어 스카우트직을 맡게 됐다. 내달 1일부터 직무를 수행한다. 이누이는 베이징올림픽 당시 일본 여자 소프트볼대표팀 내야수로 활약했고 여자 실업 야구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지난 2010년 오릭스가 운영한 주니어부(베이스볼 아카데미)에서 지도자를 시작했고 이후 커뮤니티부서 등 오릭스 구단 프런트로 활동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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