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유동근·전인화 부부’의 아들 지상이 최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 계약을 맺고 가수로서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상은 최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지상은 지난 7월 종영한 JTBC ‘ 슈퍼밴드’에 참가해, 프로듀서로 나선 미스틱스토리의 윤종신 프로듀서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미스틱스토리에는 윤종신 프로듀서를 비롯해 하림, 조정치, 정인, 조원선, 박재정, 퍼센트, 민서 등 실력파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지상은 최근 미스틱스토리 워크샵에 참가해 선배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그의 데뷔 일정은 아직 미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지상은 ‘슈퍼밴드’에 보컬리스트로 참여해 본선 4라운드까지 진출하며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순한 인상에 부드러운 음색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유동근·전인화 부부의 아들이라는 걸 숨기고 ‘슈퍼밴드’에 출연했던 지상은 프로그램 방영 도중 이 사실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그는 제작진에게도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아 제작진 역시 처음에는 이 같은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은 전인화·유동근 부부의 1남1녀 중 차남으로 본명은 유지상이다
한편 지상의 어머니인 전인화는 MBN‘자연스럽게’를 통해 데뷔 36년만에 첫 예능 출연에 도전 중이다. ‘자연스럽게’는 셀럽들의 시골 마을 정착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전인화 외에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 등이 출연 중이다.
최근회에서 전인화는 출연자 조병규가 “어머니가 저한테 뭘 시키는 걸 포기하셨어요”라고 하자 “대체 아들들은 왜 그래? 밖에서는 이렇게 일을 잘 하면서… 나도 우리 아들 포기했어”라고 공개적으로 아들 지상에 대한 ‘뒷담화’를 해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지상 인스타그램
기사추천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