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을 차지한 한국 남자 단체팀
제공 | 세계태권도연맹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한국 남자 태권도가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컵 팀 챔피언십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배준서(강화군청), 김지석 박우혁(이상 한국체대), 김현승(한국가스공사), 신동윤(삼성에스원)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24일 중국 우시 타이후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2019 우시 월드컵 팀 챔피언십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이란에 68-71로 역전패했다. 대회 2연패에 실패한 남자 대표팀은 준우승 상금 1만 달러를 받았다. 우승 상금은 2만 달러.

한국은 준결승에서 러시아를 69-53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지만 힘과 높이를 지닌 이란에 고전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3위는 중국 1팀, 러시아가 차지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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