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백아영이 시어머니의 타박에 받아쳤다.


22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나리)'에서는 요리하는 백아영을 간섭하는 오정태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정태 어머니는 저녁을 차리는 백아영과 그의 친정 엄마를 앉아서 기다렸다. 오정태의 어머니는 "다음에는 내가 식사준비하겠다"며 "나는 30분이면 끝내 버리지"라며 늦게 준비하는 며느리에게 눈치를 줬다.


이에 백아영은 "어머니는 반찬통에 그대로 내놓잖지 않느냐"며 받아쳤다. 오정태의 어머니는 "나는 우리 아들이 오면 접시에 꼭 담아서 준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정태는 "언제 엄마가 그릇에 담아줬느냐?"며 아내의 편을 들었다.


한편, '이나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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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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