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선수 나아름
광저우 벨로드롬 경기장에서 16일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포인트레이스 결승에서 12번의 나아름 선수 등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쓴 한국 사이클 단체추발 여자 대표팀이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28일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사이클 트랙 단체추발 본선 1라운드에서 4㎞(트랙 250m)를 4분 43초 245에 주파해 2위로 결승에 올랐다.

김유리(31) 김현지(25) 이주미(29) 나아름(28)으로 구성된 한국은 이날 오후 중국과 금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지난 2014년 인천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 대표팀은 지난 27일 예선에서 4분 24초 796으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날 열릴 결승에서 예선 때 기량을 발휘하면 사상 처음으로 금빛 페달을 밟을 수 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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