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장관-한호철 단장, 카누 용선·조정 남북단일팀 미디어데이 행사
31일 오후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카누 용선·조정 남북단일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뒷줄 왼쪽 세번째)과 북측 단장인 한호철 북한올림픽위원회 사무국장(뒷줄 왼쪽 네번째) 등이 용선 남북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8.07.31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김병훈(23)과 이민혁(23·이상 대구상수도사업본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남자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병훈-이민혁은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조정 남자 경량급 더블스컬 결선에서 7분 03초 22로 2위를 차지했다. 미야우라 마사유키-다케다 마사히로(일본·7분 01초 70)와 약 1.5초 차에 불과했다.

한국 조정은 이날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박현수(23·경북도청)의 금메달에 이어 은메달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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