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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한 김태연 김익현(왼쪽부터). 제공 | 부산 아이파크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가 선수등록 마감일인 31일 수비형 미드필더 김익현과 김태연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부산 구단은 ‘데니스 감독대행이 김익현의 뛰어난 킥 능력과 위기 순간 공 컨트롤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꼭 영입해 달라고 했다’며 ‘김태연도 꾸준히 팀 훈련에 참가해 기량을 체크했는데, 21일 김해시청과 연습경기에서 왕성한 활동량으로 합격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익현은 지난 2009~2014년 부산에서 뛰었으나 올 시즌을 앞두고 재계약에 실패, 데니스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다시 돌아오게 됐다. 김태연은 각급 청소년 국가대표를 거쳤으며 일본 J리그와 중국 갑급리그에서도 뛴 적이 있다.

반면 중앙수비수 안세희는 대전으로 임대 이적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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